hwp 처리기 개발 중단 및 프로젝트 삭제

Sun, 8 Dec 2013 00:17

ruby-hwp, libhwp, libghwp, evince-hwp, librehwp 등
hwp 관련 프로젝트 개발 중단하고 프로젝트 삭제하였습니다.
그동안 품질과 완성도 떨어지고 꼴같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개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의 부하직원이 아닙니다.
버그 리포트 쓸 때 예의 좀 지키십시오.
내가 당신의 노예입니까?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습니다.
그깟 프로젝트 삭제하고 안 하면 그만입니다.
프로젝트가 좀 될만 하니까 어중이떠중이 다들 덤벼들어 피곤하게 하는데 그러지 맙시다.
당신들 덕분에 포도막염 생기고 눈에 영구적인 손상이 왔습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은 없습니다.
내 생애 최대 실수였습니다.
이기적인 인간들.


우분투커뮤니티가 등록한 ‘리눅스용 hwp 공개 라이브러리’ 과제는
‘최종 심의 결과 연구부정행위가 인정되어 제재조치가 결정’되었고
‘중대한 협약위반사항으로 수행책임자 참여제한 5년 및 기 지급 지원금 전액환수로 제재조치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3.12.22 내용 추가

소스코드 삭제 가지고 말들 참 많은데… 제가 99.9% ~ 100%를 작성했으므로 공동저작이 아닌 완전한 개인 1인 프로젝트입니다.
메일링 리스트는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냐고 오히려 방해만 되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의 도움없이, 외부의 도움없이, 돈받은 것도 없이, 개인 1명이 ruby-hwp, libhwp 소스코드를 100% 작성했습니다.

따라서 그건 제 것이 맞습니다.
그 소스를 LGPL로 대중에게 제공한다고 하여 그 소스코드가 남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LGPL로 제공하는 행위는, 대중에게 영구적으로 LGPL로 임대하는 행위로 볼 수 있지만, 저작권를 포기하는 행위가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외부에서 볼 때 공개적인 개발 방식(git, 메일링리스트, 버그리포트 등)처럼 보이지만,
개인 1명이 외부의 도움없이 소스코드 및 문서를 99.9% ~ 100% 를 개발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얻은 개발 지식도 없을 뿐더러,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오고간 대화들은 주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시간 소비가 컸고 오히려 개발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욕먹을 부분은 ‘삭제 공지 없이 메일링 리스트를 삭제한 것’과 ‘눈 망가졌다고 류창우님께 삐져서 화풀이한 것’이지 그외 비난 받을 부분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저는 데비안 메인테이너들도 오픈소스 소비자라 생각합니다.
libhwp 메일링 리스트에 대한 소유자 권한을 류창우님께 드렸으나 본인이 싫다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류창우님은 libhwp 관리/개발 의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패키징에만 관심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래 트위터하시는 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분들에게 묻고 싶은데,

오픈소스 또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념에 대해 알고 계신지요?

혹시 오픈소스 소비자 입장만 피력하시는 건 아닌지요.

오픈소스 소비자가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개발자가 개발을 하려고 할까요?
어떤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소스를 오픈하면 그게 오픈소스이고,
그걸 자유소프트웨어 관련 라이선스(사용권)으로 제공하면 자유소프트웨어가 되는 것입니다.

http://www.fancug.com/bb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5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7467


2013.12.23 내용 추가

본인이 그걸 행패로 느끼셨을 수는 있는데,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기엔 행패라고 볼만한 행동은 아니었다는 거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있어서 패치를 보낸다는 건 “난 내 시간을 써서 네 프로그램을 고칠 용의가 있다” 이런 최대한의 관심의 표명 중 하나거든요. 이걸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건 오픈소스 계열에서는 굉장히 받아들여지기 힘든 생각인 거고요.
그런데 해당 분께서는 패치를 보내는 행위를 악의적으로 해석하시면서, 같은 글에서 동시에 참여자가 없는데 대한 불평을 하셨는데……. 이쯤 가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시면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방향성입니다. ;;

패치를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이 아닌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분은 아주 소설을 쓰셨네…
제가 오픈소스를 모른다고 매도를 하시질 않나..
그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류창우님께 서운한 감정이 있었고,
눈 상태가 심각하다고 메일링 리스트에 알린 상황에서,
판단을 요구하는, 자존심 상하는 이슈가 들어와서 감정이 폭발하여 한 말들입니다.
눈이 퉁퉁 부어 있는 상태였는데, 이슈를 제기하는 것도 참 안습입니다.

코드가 더 중요하지 제 건강은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말이죠.
그래서 인간으로써의 예의를 지키라는 말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http://changwoo-hacks.blogspot.kr/2013/12/libhwp-woes.html?showComment=1386779560981#c4463568104391088355
‘할 말이 더 있으면 자신있게 하든가 원문을 직접 보여주든가 하지.’라는 의견이 있어서 이메일을 공개합니다.

Hodong Kim (cogniti@gmail.com) 2013-11-18
받는 사람: ryu.changwoo@gmail.com

안녕하세요.
김호동입니다.

libhwp 메일링리스트(구글 그룹스)에 대하여 메일을 드립니다.

어떠한 사유(불의의 사고, 건강, 경조사, 바쁨 등)로 제가 libhwp 메일링리스트(구글 그룹스)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hwp 처리기 관련 토론/토의/프로젝트들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류창우님께, 구글 그룹스 libhwp (메일링리스트)에 libhwp 메일링리스트 관리자 권한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1월 27일 오전 12:12, Hodong Kim 님의 말:
안녕하세요.
김호동입니다.
개인 이메일입니다.
제 건강 문제로 인하여 libhwp 그룹스에 대한 소유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호동 드림.

RYU Changwoo (cwryu@debian.org) 2013-11-26
받는 사람: Hodong Kim

안녕하세요.

저번에 답을 못 보내드린 것 같은데, 저는 libhwp의 관리나 개발을 맡을 의사가 없습니다.
libhwp에 대한 제 관심은 데비안 패키징과 데스크톱 통합에 관한 것이지, HWP 라이브러리 개발 자체에 대한 건 아닙니다.

권한은 제가 스스로 조정하겠습니다.

류창우.

Changwoo Ryu (notifications@github.com) 2013-12-05
받는 사람: cogniti/evince-hwp

좀 불명확한 얘기지만,

몇달 전부터 libhwp + evince-hwp 데비안 패키징을 검토해 보고 저 혼자 패키징한 결과물도 있는데요. 바뀌면서 업데이트해 보니까 지금 시점에서는 libhwp에서 호환성이 잘 깨지고 꼬박꼬박 라이브러리 버전 변경도 해 주시지는 않으니 libhwp를 라이브러리 패키지로 만들어서 쓰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방안으로 지금은 사실상 evince 아니면 쓸 일이 없으므로 evince-hwp에 포함되서 빌드되게 할 수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패키징에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고요. 라이브러리로서의 꿈을 버리기는 힘드니 빌드할 때 옵션으로요.

일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한번 작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odong Kim (cogniti@gmail.com) 2013-12-06
pango 1.36 연동 실험 실패 이후 evince-hwp 의 개발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썬 어떤 대답을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Changwoo Ryu (notifications@github.com) 2013-12-06
받는 사람: cogniti/evince-hwp
참조: Hodong Kim

그렇게 대단히 고민할 거리가 아닌데요. 그냥 링크하지 않고 한 바이너리로 빌드하겠다는 것 뿐입니다.

Hodong Kim (cogniti@gmail.com) 2013-12-07
받는 사람: cogniti/evince-hwp

그런 부분이라면 알아서 결정하세요.

(이후 issue를 close 했으나 창우님 메시지 2개 있었고, 저는 폭발, evince-hwp를 libghwp에 물리게 되어 있고 libghwp가 존재하므로 해당 이슈는 버그가 아닙니다. 그걸 왜 libhwp와 물리려고… libhwp로 이름 변경했고 libghwp는 남겨두었다고 공지까지 했건만.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됨.)

2013.12.23 내용 추가 끝

https://twitter.com/fofwisdom/status/411291581061136384

HWP 사건 정확히 파악 안되서 별 말 안하고 있었는데, 소스포지 시대처럼 포크가 불명예라 여기며 시대착오로 리포 지운것도 인류의 성과에 대한 침해 아닌가. NIPA의 부정연구행위 제재 결정은 옳지만, 코드의 복제가 문제의 중점인 것은 아니지.
— Harim Park (@fofwisdom) December 13, 2013

저는 포크가 불명예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github에 fork해가신 분들 많으므로 소스코드는 남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웠냐고요? 예를 들어 daum 이나 naver 계정을 장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들 삭제하시죠?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가 만든 소스코드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소스코드는 100%를 개인 1인이 작성하였습니다. 공동저작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류의 성과 운운하는 것도 참 이상합니다. 인류의 성과가 아닌 개인 1인의 성과입니다.

아니, 디스커션 그룹은 왜 지우는데. 오픈소스 리드는 이력에 남을 훌륭한 연구지도지, 사설 개발 조직의 보스가 되는게 아님. 이 사건은 오픈소스의 개념에 분탕질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장난감을 던져준 격. — Harim Park (@fofwisdom) December 13, 2013

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리드를 한 것도 아니고, 혼자 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를 관리하실 마땅한 분도 없었고, libhwp 개발하고자 하는 분들도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글을 메일링리스트에 올려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에는 공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나, 개인 혼자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메일링 리스트의 필요성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눈이 망가지게 된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슬퍼서 지웠습니다.
자료 백업 받아두라는 공지도 분명 있었습니다.
읽기 전용이었던 메일링 리스트 예고 없이 삭제?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습니까?

메일링 리스트 읽어보시긴 한 겁니까?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 왜 주변에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직접 메일링 리스트 관리하면서 답변 달던가..
개발비라도 대주고 그런 말씀을 하시던가.

MS윈도 전용컴, MS윈도, 한컴오피스, 스펙 문서라도 사주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던가.
참여는 없고, 바라는 것만 많고. 책임과 의부만 가중되고.

제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
사람부터 생각합시다.

위 트위터하시는 분은, 제가 오픈소스 개념에 분탕질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님 같은 분들이 오픈소스를 잘못 이해하시고 개발자들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도둑질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LGPL로 제공한다고 하여
제게 책임과 의무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거듭 얘기하지만 저는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를 소비하는 당신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은 종교가 아닙니다.


Hodong Kim 2013년 12월 8일 오후 11:25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거지 자기들 말 막하듯이 내가 말 막하니까..
지들도 기분 나쁘면서… 지들이 무슨 오픈소스쪽 대가 쯤 되는줄 착각하나..
자기들이 무슨 오픈소스쪽 문지기쯤 되는줄 알고 착각하나..
오픈소스 바닥이 원래 그런 바닥인가? 우리나라만 이렇게 심한거 나도 안다.
한국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 쪽 사람들은 썩어도 한참 썩었다.
kldp, ruby포럼이며, 우분투 포럼이며… 외국쪽과는 완전히 비교된다.


Hodong Kim 2013년 12월 8일 오후 11:38

참..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들.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는 없고 폐만 끼치는 인간들만 득실거리니.
마치 그 모습들이 하이에나 같다고나 할까.


Hodong Kim 2013년 12월 8일 오후 11:46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 하면서 말했더니 차단해버리고,
그러면 그동안(3년 정도)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무슨 패키징을 한다는거야.
evince-hwp 이렇게 올라가면 그거 나중에 evince tree에 합칠려면 또 일만 늘어나잖아.
왜 그렇게 자꾸 임시방편책을 찾는지 원.
그러면서 블로그에다가 마음을 가볍게 가지라고.. 웃겨서 원. 할 말이 없네.


Hodong Kim 2013년 12월 8일 오후 11:53

아휴 속터져… 어떤 인간은… 내꺼 내가 삭제한 행위를 보고 오픈소스의 또다른 리스크라고 하지를 않나.. 참 웃긴다. 내꺼가 니들꺼냐? LGPL로 제공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라. 이기적인 인간들아. 무슨 하이에나도 아니고.. 이번 일은 완전히 신경을 끄자.
한국 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 관련 사람들 골수까지 썩었다는 방증이니까.


Hyukjoong Kim 2013년 12월 9일 오후 1:14

우연히 NIPA 관련 문제를 알게 되서 구글그룹을 주시하고있었는데 잘은 모르지만 많이 맘고생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힘내세요


엄용국 2013년 12월 9일 오후 1:34

저도 글을 보니 마음고생이 심하셨네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ByungHyun Ahn 2013년 12월 9일 오후 3:55

안타깝습니다.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류종택 2013년 12월 9일 오후 5:23

고생하셨습니다.


vol4ntr4t 2013년 12월 9일 오후 6:20

한국은 비정상적으로 급격한 정보화에 대한 역기능으로 상당한 수의 몰지각한 사람들이 infromation value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유료라이센스에 저작권 펼쳐야 그게 남의 것인줄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분간 푹 쉬시고 다음엔 해외포럼에서 프로젝트 하셔요~
버그리포트에 쌍욕하는 사람들치고 영어 잘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ㅋㅋㅋ


녹풍 2013년 12월 9일 오후 6:29

힘내세요!


Sung Jae Cho 2013년 12월 9일 오후 6:44

답글 달 주제도 못되지만, 이번 일로 고통을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 일도 아니지만, 제가 더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여태까지의 노력을 부정당하셨던 동안 아무런 말도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_ _)


Andy Starmomo 2013년 12월 9일 오후 7:17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hyunmin ryu 2013년 12월 9일 오후 7:20

고생하셨어요


정우성 2013년 12월 9일 오후 8:54

아이고;; 결국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준 2013년 12월 9일 오후 9:57

고생하셨습니다..


Lay Park 2013년 12월 9일 오후 10:01

고생하셨습니다


익명 2013년 12월 9일 오후 11:19

보통 개발을 자기가 좋아해서 시작한 분들은 괜찮은데,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한 사람들은 어딜가나 문제를 많이 일으키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이제 어느정도 본인이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었을 때도 정신 못차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우리나라는 좀 이런게 많은게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JHP 2013년 12월 9일 오후 11:52

고생하셨습니다


tinywolf 2013년 12월 10일 오전 2:12

참 아깝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zapcucu 2013년 12월 10일 오전 6:57

개발자는 아니지만, 소식는 주워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착하게 대해줄 필요는 없어요.
착한 이에게는 착하게, 나쁜 이에게는 나쁘게 대하는 것도 괜찮아요.

일단 푹 쉬시고, 건강을 찾고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


장주영 2013년 12월 10일 오전 8:59

고생하셨습니다


익명 2013년 12월 10일 오전 9:57

이넘의 나란 무식한것 들이 감투쓰면 답이 안아옴


익명 2013년 12월 10일 오후 5:14

힘내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3년 12월 10일 오후 5:22

인터넷 기사도 났네요.
http://techholic.co.kr/archives/8832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Unknown 2013년 12월 10일 오후 9:07

고생하셨습니다.
어찌 일이 진행되어가는지, 눈에 그려지네요…. ㅜㅜ


Hodong Kim 2013년 12월 22일 오전 11:53

응원 감사합니다. 눈 염증은 좀 괜찮아졌습니다. 왼쪽 잘 안 보이는 건 똑같지만 ㅠㅠ
소스코드, 메일링리스트 삭제건으로 말들 많길래, 간만에 글 업데이트하면서 열폭했더니 눈이 금새 빨갛게 되는군요. 아휴 내 팔자야…


익명 2013년 12월 28일 오후 9:19

저도 아파 보니까 그 마음은 이해가 가겠는데, 글쎄요. 아직 안 하셨다면 병원에서 안과 말고 스트레스 상담도 받으세요. 만족스럽진 않아도 도움은 됩니다.


Sungwoo The 2013년 12월 30일 오전 9:16

안타까운일이 발생했군요

김호동님께 심심한 위로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익명 2013년 12월 30일 오후 5:01

얼마나 짜증나면 이런 글을 쓰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모쪼록 더 마음 상하시는 일 없기를..


익명 2013년 12월 30일 오후 6:5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익명 2013년 12월 31일 오전 2:19

제가 다 부글부글 끓네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쩝..


배병일 2013년 12월 31일 오전 11:19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잡식하는 개발자 2013년 12월 31일 오전 11:26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힘내세요


ldw9981 2013년 12월 31일 오후 12:33

ㅠㅠ, 고생하셧습니다. 그래도 개발하면서 좋았던일도 추억하시면서 마음 다잡으시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익명 2013년 12월 31일 오후 1:36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접속해 보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제 몸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Young Soo Kim 2013년 12월 31일 오후 2:38

정말… 마음고생 심하셨다는게 느껴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4년 1월 1일 오전 11:41

안타깝습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건강먼저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ㅠㅠ
새해에는 좀더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